핵심 내용

KEY POINT
- 상황
- 퇴사 후 인센티브 정산 분쟁 과정에서 업무용 비품 미반납과 활동비 사용 문제로 횡령 혐의 고소를 당한 상황
- 핵심 전략
- 불법영득의사가 없었음을 메시지 기록과 지출 내역으로 소명하고, 고소의 보복성 정황을 수사기관에 적극 제출
- 결과
- 경찰 단계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사건 요약
퇴사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은 중소기업 영업직으로 수년간 근무한 뒤 퇴사했는데, 퇴사 직후 대표이사로부터 횡령 혐의 고소장이 접수되었습니다.
대표이사 측의 주장은 두 가지였습니다. 의뢰인이 업무용 노트북을 퇴사 후에도 반납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영업 활동비 중 일부를 증빙 서류 없이 사용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노트북을 돌려주지 않으려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지급 인센티브 정산이 마무리되는 대로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회사 측에 여러 차례 전달한 상태였습니다. 활동비 역시 모두 영업 목적에 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의 조사 압박은 거세졌고, 의뢰인은 졸지에 회삿돈과 비품을 가로챈 전 직원이라는 오명을 쓸 위기에 처했습니다. 점유물이탈횡령죄 혐의로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법무법인 영웅을 찾았습니다.

HERO's COMMENT
영웅변호사 한마디
점유물이탈횡령죄 사건에서 결과를 가른 것은 억울하다는 주장이 아니라, 불법영득의사가 없었음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자료였습니다. 메시지 기록 하나, 미팅 일정과 교통비 내역의 연결 하나가 수사기관의 판단을 바꿨습니다.
점유물이탈횡령죄는 퇴사 분쟁이나 동업 관계 종료 시 상대방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내 채권을 받을 때까지 잠시 보관하는 것뿐인데'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반환 거부로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조사를 앞두고 계신다면 사실관계부터 변호인과 먼저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영웅은 의뢰인의 상황에서 기필코 답을 찾아내겠습니다.